인텔의 14nm 프로세서 공급 이슈는 2020년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인텔의 14nm CPU 공급 부족 사태가 추가 투자와 일부 칩의 공전 전환 등을 통해 완화되고 있지만, 올해 중 완전히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인텔은 14nm 공정의 재고 부족문제가 올해 말까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인 반면, mydrivers.com에 따르면 OEM 제조 업체인 컴팔은 재고 부족 문제가 올 해반기를 지나 2020년 초에도 영향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인텔 14nm CPU 공급 부족 현상이 2020년 초까지 이어질 것이란 입장을 내놓은 컴팔은 해당 주장의 근거를 내놓지 않았지만, 10nm 양산이 모바일 플랫폼에 제한적인데다, 신규 CPU 역시 여전히 14nm 기반인 것을 요인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