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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SKT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 클라우드·모바일 업무 환경 구현해 일하는 방식 혁신한다

2019-08-28 11:49
편집부 press@bodnara.co.kr

 

마이크로소프트는 SK텔레콤과 클라우드·모바일에 기반을 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구축을 통해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 구성원의 일하는 방식을 5G 시대에 맞게 혁신해 나간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메신저 ‘팀즈(Teams)’ 전사 확산 용량 무제한의 클라우드 이메일 전사 적용 자동 저장 및 간편한 공유가 가능한 클라우드 문서함 전사 배포 등을 추진한다.

SK텔레콤 윤현 역량∙문화그룹장은 “구성원 개개인에게 일하는 방식을 바꿔 달라고 강조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 변화를 추진할 수 없다”며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 필요한 효율적·생산적 업무 환경을 제공,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와 경쟁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클라우드·모바일 기반 MS 기술·서비스 활용... 5G 시대 구성원 공유·협업 돕는다
먼저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통합 협업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의 서비스 중 하나인 협업 메신저 ‘팀즈’를 전사로 확산한다. ‘팀즈’를 활용하면 실시간 채팅을 포함, 문서 공동 편집, 영상 회의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할 수 있다. PC, 노트북 뿐 아니라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접속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SK텔레콤은 ‘팀즈’가 전사로 확산할 경우, 시공간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문서를 공동 편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대면(對面) 보고 횟수를 줄이고 대신 간편하게 채팅이나 영상통화 등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등 수평적인 기업 문화 확산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내 이메일 시스템 또한 진화한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 지난 19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무제한 용량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이메일을 전사 구성원에 순차 적용 중이다. 적용이 끝나면 이메일 용량 걱정이 사라짐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이메일 솔루션인 ‘아웃룩(Outlook)’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메일 열람과 첨부 문서 편집을 할 수 있게 된다.

문서 관리 방식도 혁신적으로 바뀐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 ‘윈도우 10(Windows 10)’과 클라우드 서비스 ‘원 드라이브(One Drive)’ 도입을 통해 오는 9월 말부터 전사 구성원에게 인당 1TB의 클라우드 문서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문서함은 문서 자동 저장 기능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공유는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게 해 협업의 속도를 더욱 높여줄 전망이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통합 문서 시스템 ‘오피스 365(Office 365)’, 기업용 모바일 보안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큐리티(Enterprise Mo-bility Security: EMS)’ 등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 확산하며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도구로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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