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닌텐도 스위치용 조이콘 이제 접을 수 있다? 새로운 특허 확인

2019-09-10 10:41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닌텐도 스위치 기본 컨트롤러인 조이콘(Joy-Cons) 관련 새로운 특허가 출원되었다.

 

일본 내 지적 재산권 정보를 알려주는 IP 포스(IP Force)에 의하면 닌텐도의 새로운 조이콘 특허는 9월 5일 출원되었다. 이번 특허에서 눈에 띄는 점은 조이콘에 힌지(hinge, 경첩) 부분이 생겨서 각도를 뒤쪽으로 30도 가량 접을 수 있는 기능이다.

특허에 포함된 다이어그램을 살펴보면 기능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사용자에게 기존보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제공하기 위한 것일 수 있으나 정확하게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닌텐도 관계자의 설명이 필요하다.

한편 조이콘은 아날로그 스틱 오작동과 약한 내구도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좋지 않은 평가를 듣고 있는데 새로운 조이콘이 아날로그 스틱 문제가 보완되어도 이번 특허가 상용화되면서 힌지 부분이 추가되면 구조가 복잡해져 내구도는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물론 정확한 내용을 판단하려면 정보가 더 필요하므로 닌텐도의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