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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로 QHD 영상통화 지원하는 콜라(Callar) 2.0 출시

2019-09-10 10:59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SK텔레콤이 5G 초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이하 SKT)는 보도자료를 통해 5G 네트워크에서 초고화질(QHD)로 영상통화가 가능한 '콜라(callar) 2.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콜라'는 SKT가 제공하는 통화플랫폼 T전화의 영상통화 서비스로 기존에는 HD급 화질로 이용할 수 있었으나 5G 서비스에 맞춰 최대 4배 선명한 QHD 화질로 선명도를 높였다. 또한 5G 이용자가 아닌 3G와 4G LTE 환경에서 영상통화도 FHD급으로 선명도를 높였다.

콜라 2.0에서는 화질을 선택해 영상통화에 따른 데이터 사용량 조절이 가능해졌다. 5G의 경우 '초고화질'과 '고화질', '데이터 절약모드' 등 3단계로 본인의 데이터 이용 환경에 맞춰 설정 가능하다. 이와 함께 최신 영상 압축 기술인 HEVC 코덱을 전면 반영해 차별화된 영상 품질을 제공한다. 


SKT는 콜라 2.0 업그레이드에 맞춰 서비스 유저 인터페이스(UI)도 전면 개편해 이용 편의성 향상과 다양한 콘텐츠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영상통화에 이용하는 AR스티커 콘텐츠 속성에 맞춰 △얼굴에 활용하는 '마스크' △애니메이션 배경을 이용하는 '포토부스' △사용자간 상호작용을 통해 오늘의 운세, 타로카드 결과, 얼굴나이 분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놀이터' △영상통화 배경과 인물의 분리가 가능한 '배경 꾸미기' 등 4개 카테고리로 메뉴를 나눠 사용성을 개선했다.

특히 배경 꾸미기는 5G 이동통신 환경에서 AI 딥러닝 영상 인식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배경을 실시간으로 분리해 야구장, 우주, 스카이다이빙 등 여러가지 상황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함으로써 영상통화에 재미를 더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T전화는 통신사와 스마트폰 운영체제 관계없이 누구나 구글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T전화의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 역시 이용자 한계가 없고 다양한 콘텐츠 활용이 가능하다.

SKT에 따르면 콜라는 2018년 4월 출시되어 누적 통화향이 1억 5천만 콜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매월 150만명 이상이 꾸준 히 이용 중이고 스티커 이용 건수도 매월 700만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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