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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스 5, 개발사 대표가 포토 모드 추가할 것이라고 암시

2019-09-18 11:29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게임 '기어스 5 (Gears 5)'에 포토 모드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9월 10일 공식 출시된 기어스 5는 '기어스 오브 워(Gears of War)' 시리즈에 걸맞는 게임성과 훌륭한 그래픽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PC 버전과 엑스박스원 X (Xbox One X) 버전은 4K 해상도에서 HDR까지 지원해 미려한 화질이 게이머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데 화면을 캡처할 수 있는 포토 모드는 따로 없어서 멋진 화면을 기록하려면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그 점을 애석하게 여긴 IGN 프로듀서 데스틴 리게리(Destin Legarie)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DestinLegarie)으로 아쉬움을 토로했는데 해당 게시물에 흥미로운 답글이 달렸다. 기어스 5 개발사인 더 코얼리션(The Coalition) 대표인 로드 퍼거슨(Rod Fergusson)이 "PATIENCE YOUNG GRASSHOPPER(젊은 그래스호퍼 인내심을 가지게)"라는 문구가 있는 GIF 이미지를 올린 것이다.

기어스 5 개발진 최고 책임자가 공개적으로 기다려달라는 의사를 표명한 것이므로 앞으로 포토 모드가 게임에 추가될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다만 포토 모드는 게임 실행 시 시스템 자원을 일정량 차지하는 것이 보통인데 기어스 5는 그래픽 옵션을 높이면 요구사양이 상당히 높아지기 때문에 게임 성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포토 모드를 사용할 방법도 함께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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