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RDNA 아키텍처 기반 라데온 그래픽 카드의 모바일 메인스트림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wccftech에 따르면 RDNA 아키텍처 기반 모바일 그래픽 카드로 알려진 첫 모델은 메인스트림 플랫폼 대응을 위한 라데온 RX 5500M과 라데온 RX 5300M이 될 전망이며, RX 5500M은 경쟁사인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650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구체적인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해당 매체에서 소식통을 인용해 공개한 3DMark 11 스코어에 따르면 라데온 RX 5500M은 GTX 1660 Ti와 GTX 1660 Ti Max-Q 사이의 성능을, RX 5300M은 GTX 1650과 GTX 1660 Ti Max-Q 중간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AMD의 메인스트림 모바일 그래픽 카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지만 사용시간과 발열에 민감 모바일 플랫폼 대응 제품인 만큼, 데스크탑 플랫폼용 라데온 RX 5700 시리즈의 특성을 감안할 때 해당 영역의 경쟁력이 충분할지는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