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계절은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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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10:44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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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이 1년 중 내비게이션 길 안내를 가장 많이 받는 계절은 가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는 자사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의 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본격적인 무더위가 가시고 청명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을에 나들이객으로 인한 길 안내 건수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맵퍼스는 지난 2년간 아틀란 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길 안내 건수, 실사용자 수, 검색량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부터 시작해 본격적인 단풍 나들이가 시작되는 9~10월 길 안내 건수가 평균 검색량보다 약 7% 이상 증가 추이를 보였다.
내비게이션 사용자 수 역시 가을철 증가했다. 9월과 10월의 월평균 실사용자수(MAU)는 연 평균 대비 3% 가량 높은 수준을 보였다. 연 평균 이동량이 가장 많은 추석연휴를 제외하고도 여행이나 나들이를 위한 초행길 이동이 증가하면서 내비게이션 사용자수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대로 활동량이 적은 겨울철에는 길 안내 건수가 줄어들었다. 본격적인 한파가 기승하는 1월의 경우 길 안내 건수가 가장 적었으며, 실사용자 수 역시 연 평균대비 약 6%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맵퍼스는 가을철 급증하는 목적지 검색 키워드를 분석해 가을철 추천 여행지를 공개했다. 놀이시설과 관광지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놀이시설은 △에버랜드 △나리공원 △강원랜드카지노 △렛츠런파크 △서울대공원 △롯데월드 △하늘공원 등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또한 관광지는 △남이섬 △설악케이블카 △전주한옥마을 △해운대해수욕장 △곤지암화담숲 순 이었다. 모두 가을 단풍과 꽃, 바다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나들이객에게 인기 여행 명소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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