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WD)이 외장 SSD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포터블 SSD(SanDisk Extreme PRO Portable SSD)’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포터블 SSD는 웨스턴디지털의 NVMe 기술을 기반으로 전송속도를 최대 1,050MB/s까지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문 사진작가와 영상작가들은 고화질 비디오 및 사진 콘텐츠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드라이브에서 바로 편집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단조 알루미늄 본체의 러기다이즈드(ruggedized) 설계를 통해 SSD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열을 분산시켜 드라이브가 최고 속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견고한 실리콘 고무 코팅으로 충격을 방지하며 습기와 먼지에도 견딜 수 있는 IP55 등급 방수/방진 기술도 적용되었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포터블 SSD는 500GB 용량으로 먼저 출시되며, 1TB와 2TB 용량 제품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영상 제작자들은 여러 드라이브에 파일을 분산 관리할 필요 없이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포터블 SSD 하나에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 ‘어도비 라이트룸(Adobe® Lightroom)’의 라이브러리나 몇 시간 분량의 RAW 영상을 충분히 저장할 수 있다.
PC와 Mac에서 호환되며 USB 타입-C 케이블과 타입-A 커넥터로 연결할 수 있다. 5년 동안 제한 보증을 지원하며, 500GB 제품은 현재 판매 중이며 1TB 제품은 10월 중, 2TB 제품은 12월 중 출시 예정이다. 국내 출시를 기념해 10월 20일까지 인터파크에서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포터블 SSD 500GB 특가 판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웨스턴디지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