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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2022년까지 에어밴드 이니셔티브로 전 세계 4천만 명에게 인터넷 보급

2019-10-08 13:13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마이크로소프트가 '에어밴드 이니셔티브(Airband Initiative)'로 2022년까지 전 세계 소외계층 4천만 명에게 인터넷을 보급할 목표를 세웠다.

 

마이크로소프트 에어밴드 이니셔티브는 풍선 기구와 독립형 에너지원(풍력 및 태양열 발전기)을 이용한 무선 중계기로 농촌이나 섬처럼 인터넷 회선을 제공하기 힘든 곳에서도 광대역 인터넷 접속을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본래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내 농촌 지역에서 에어밴드 이니셔티브를 시행해 2022년까지 2백만 명에게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려고 했는데 현재 그 인원은 3백만 명으로 늘어난 상태이며, 이제는 프로젝트를 해외로 확대하여 전 세계 4천만 명에게 인터넷을 보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공식 블로그에서 발표하였다.

초기에는 인터넷 보급이 매우 부족한 지역(라틴 아메리카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 포함)을 위주로 에어밴드 이니셔티브가 시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저렴하고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기 위해 현지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들과 협력하고 농촌 생산성과 생계를 향상하기 위해 농업과 교육, 원격 의료, 독립형 에너지원을 지원할 것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콜롬비아와 가나 같은 국가에서 장기적 인터넷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 목표를 달성하기까지는 요원하지만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개발금융기관의 지원을 받아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 상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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