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 한글판 RTX 2080 SUPER 마지막 50대 추가 판매 진행

2019-10-18 14:01
편집부 press@bodnara.co.kr

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제조사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가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 디자인 패키징을 추가로 증정하는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80 SUPER AMP CORE RGB 한글 한정판을 50대 한정 수량으로 추가 판매를 진행한다.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80 SUPER AMP CORE RGB 한글 한정판은 한글날을 기념하여 특별 제작된 한글 버전의 한정판 그래픽카드이다. 브랜드 및 제품명부터 제품 박스 전체까지 한글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한 한글판 박스를 제공한다. 참고로, 기존 패키징 박스 역시 새로운 한글판 박스 안에 함께 제공된다.

이번 한글 한정판은 지난 100대 완판 이후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50대 한정 수량으로 추가 제작되어 10월 18일(금)부터 선착순 판매가 진행된다.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80 SUPER AMP CORE RGB 한글 한정판은 아시아 한정판 슈퍼 그래픽카드로,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업인 AMP Extreme(익스트림)의 기판 및 부품을 그대로 탑재한 제품이다.

1,830MHz의 부스트 클럭과 함께, 3개의 90mm 대형 쿨링 팬과 6개의 6~8mm 대형 히트파이프 등을 통해 시원한 쿨링 성능을 보장한다. 특히 전 라인업 통틀어 가장 많은 수의 16+4 페이즈 전원부를 탑재했으며, 총 4구역에 걸친 스펙트라(SPECTRA) RGB LED 시스템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