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늘부터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5G (Galaxy Fold 5G)'의 일반 판매를 시작한다.
갤럭시 폴드 5G는 올해 초 삼성전자가 MWC 2019에서 공개한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지난 9월 6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지만, 일부 디지털 플라자와 이동통신사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 오픈마켓 등에서 한정적인 수량으로 사전 예약 등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했다.
그러나 21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삼성 디지털 플라자, 모바일 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일반 판매를 시작해 누구나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갤럭시 폴드 5G는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큰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해 펼쳤을 때 작은 태블릿처럼 넓은 대화면으로 멀티태스킹에도 용이하고 접으면 전면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성을 제공한다.
갤럭시 폴드 5G는 코스모스 블랙, 스페이스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이동통신사 모델과 자급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39만 8천원이다.
한편, 갤럭시 폴드는 현재까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스위스, 노르웨이, 러시아, 싱가포르,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등 21개국에서 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