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소드/실드(Pokémon Sword·Shield)'가 출시 첫주에 전 세계 판매량 600만 개를 돌파하였다.
11월 15일 포켓몬스터소드/실드 출시 직후닌텐도 뉴욕 스토어 현장
포켓몬 컴퍼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식을 알렸으며 닌텐도 자체 조사 결과에 의하면 닌텐도 스위치 게임 가운데 사상 최고 속도로 달성한 기록이라고 하였다. (실물 디스크와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통합 판매량)
포켓몬스터소드/실드는 일본과 미국에서 각각 200만 개 넘게 판매되었고 닌텐도 뉴욕 스토어 부근에서는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인파가 개점을 기다리다가 시간이 다가오자 카운트다운하고 게임을 구매할 정도로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포켓몬스터소드/실드는 기존에 있던 포켓몬들이 일부 제외되고 최신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해 보이는 그래픽 때문에 게임 커뮤니티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쉽게 볼 수 있었으나 정작 출시된 이후에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서 포켓몬스터 브랜드에 내재된 힘을 과시 중이다.
개발사인 게임프리크가 게이머들에게 큰 반감을 살 만한 업데이트를 하거나 게임에서 심각한 오류라도 발견되지 않는 이상 포켓몬스터소드/실드는 인기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