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Project xCloud)'에 독점 콘텐츠를 내놓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1월 15일 영국에서 개최한 X019 런던 행사에서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프리뷰 라이브러리에 새로운 게임 타이틀이 50개 있으며, 2020년에 윈도우 PC용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프리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였다.
그로 인해 VG247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비디오 게임기인 엑스박스(Xbox)처럼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에 독점 콘텐츠를 출시할 것이라는 분석을 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분석을 부정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우리는 클라우드로 구현 가능한 새로운 기능을 여러 가지 알아보고 있다" "그러나 콘솔(엑스박스)을 보완하는 것이며 현재 클라우드 전용 콘텐츠 계획은 없고 게임 스트리밍에 전념하고 있다"고 하였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근래에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Xbox Play Anywhere)'처럼 PC와 엑스박스 같은 플랫폼 구분 없이 사용자가 게임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에 독점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최소한 엑스박스와 윈도우 10 PC를 함께 염두에 두고 게임을 개발하고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