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Olympus)가 자사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 로드맵을 업데이트 했다.
올림푸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 규격에 준거한 M.ZUIKO DIGITAL 렌즈의 최신 로드맵을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촬영 표현의 필드를 확대하기 위한 M.ZUIKO DIGITAL 렌즈의 라인업을 확충해 나갈 거라고 밝혔다.
이번에 로드맵에 추가된 렌즈는 M.ZUIKO PRO 라인업에 해당하는 ED 12-45mm F4.0 PRO 줌 렌즈와 스펙이 공개되지 않은 망원 줌 렌즈, 그리고 M.ZUIKO 라인업의 ED 100-400mm F5.0-6.3 IS 망원 줌 렌즈다.
새로 업데이트 된 렌즈들을 포함해 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 라인업에 발매 예정 렌즈는 기존에 알려진 ED 150-400mm F4.5 TC 1.25x IS PRO 렌즈까지 포함한 총 8종으로 나와있다. 다만 로드맵 내용은 2019년 11월 28일 기준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올림푸스는 신규 렌즈 로드맵 발표와 함께 기존에 출시된 일부 렌즈들의 가격 인상도 발표했다.
울림푸스는 원재료비 상승이 진행되는 가운데 생산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으로 가격 유지에 최대한 노력해왔으나, 판매 기간이 비교적 긴 렌즈에 대해서는 기업의 노력 만으로는 비용 상승을 막기 어려워 가격 인상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가격이 인상되는 렌즈들은 총 10종으로 제품별로 11,750엔부터 최대 5만엔(한화 약 54만원)까지이며 일본 내 소비세 포함 기준으로는 인상폭이 더 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