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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그래픽으로 재탄생한 프린세스 메이커 3,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에 출시

2019-12-12 11:41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1990년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3-꿈꾸는 요정(Princess Maker 3: Fairy Tales Come True, 이하 프린세스 메이커 3)'이 그래픽과 인터페이스 개선을 거쳐서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Steam)으로 출시된다.

 

프린세스 메이커 3는 1997년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으로 출시되었고 이듬 해에는 PC로도 출시되어서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본래 요정이었으나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 소녀를 프린세스(왕녀, 왕비)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7년 6월에 스팀(Steam)에도 출시되었으나 인터페이스 개선만 적용되었고 큰 변화는 없었는데 이제 HD 그래픽으로 리마스터 되어서 한층 더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다. 새로운 버전은 인터페이스 개선도 다시 이뤄졌으며 신규 배경음악(BGM)도 추가되어서 기존에 프린세스 메이커 3를 즐겨본 사람들도 쾌적한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국내에는 CFK가 한글화 작업을 거쳐서 12월 23일 출시하며 게임 제목은 숫자 3이 빠져서 '프린세스 메이커 -꿈꾸는 요정-'이다. 일본 내 가격은 3,300엔(약 36,000원)이며 아직 국내 판매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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