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Xe 아키텍처 기반 첫 외장 그래픽 카드가 될 것으로 점쳐지는 DG1 카드에 대한 세부 내용이 공개되었다.
EEC에 등록된 해당 제품의 설명에 따르면 DG1의 실행 유닛은 96개로, 지금까지 인텔의 iGPU 설계 원칙이 적용된다면, 셰이딩 유닛은 768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타이거 레이크에 탑재될 Gen12 그래픽과 동일한 스펙이다.
단지, iGPU가 시스템 메모리를 공유함에 따라 잠재력이 제한적인 것과 달리, 외장 그래픽카드는 잠재력 제한에서 자연스러운 전용 VRAM과 쿨링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 실제 성능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앞서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DG1의 성능은 타이거레이크의 Gen12 그래픽보다 약 23% 빠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DG1은 TDP 25W 수준의 모바일 외장 그래픽 카드로 알려졌으며, 지난 10월 발표된 리눅스 패치를 통해 인텔 iGPU와의 하이브리드 멀티 GPU 기술 지원이 예고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