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빨라야 2020년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타이거 레이크에서 PCIe 4.0을 지원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PC 시장은 AMD의 3세대 라이젠과 X570 칩셋 플랫폼에서 PCIe 4.0 지원이 시작되어 HEDT 플랫폼인 3세대 스레드리퍼까지 확대되었으며, 일부 M.2 SSD와 그래픽 카드에서 PCIe 4.0 지원에 나서고 있다.
기존에 업계인들의 의견에 따르면 PCIe 3.0 플랫폼에서 PCIe 4.0으로의 업그레이드에는 최소 100달러의 추가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비용에 민감한 3세대 라이젠의 메인스트림급과 엔트리급 칩셋인 B550, A520은 PCIe 3.0 기반이 될 것으로 예측 중이다.
이런 가운데 mydrivers.com은 인텔의 PCIe 4.0지원이 2020년 타이거 레이크 플랫폼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직 PCIe 4.0 플랫폼 도입 초기인만큼 아직 PCIe 3.0 플랫폼과 결정적인 차이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경쟁사보다 최신 기술 지원이 늦은 것은 업계 선도 기업이라는 이미지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텔은 2021년 서버용 플랫폼인 사파이어 레피즈에서 PCIe 5.0 도입을 추진 중인이며, 현재 PCI-SIG는 PCIe 6.0 규격 개발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