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내년 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예상 렌더링 이미지가 올라았다.
igeeksblog에 올라온 2020 아이패드 프로 11 및 12.9 렌더링 이미지는 IT 기기 예상 디자인 유출로 잘 알려진 OnLeaks와 Steve H.McFly가 제공한 것으로,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는 기존 모델과 동일한 크기게 후면 카메라 기능이 아이폰 11 시리즈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OnLeaks는 두 가지 모델 모두 어떤 재질을 사용할지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11인치 모델은 일반적인 알루미늄 케이스를, 그리고 12.9인치 모델은 후면에 강화 유리 재질로 렌더링 한 것으로 알려졌다.
igeeksblog는 애플의 개발 방식을 볼 때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 11 및 12.9 모델은 전년도 9~10월에 출시된 아이폰에 들어가는 모바일 프로세서에 그래픽 기능을 강화하는 설계를 적용하므로 애플 A13X 칩을 탑재할 것으로 추측했다.
애플은 올해 3월 아이패드 에어3와 미니5를, 9월에는 아이폰 11 시리즈와 함께 아이패드 7세대 모델을 발표하면서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를 지원하도록 보급형 라인을 재정비했다.
비록 1세대 애플 펜슬을 사용해 아이패드 프로에 비해 기능성은 떨어지지만 프로 제품군에만 있던 스마트 키보드와 펜 입력을 아이패드 보급형 라인업으로 확대했기 때문에 내년 3월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은 차별화를 위해 아이폰처럼 카메라 기능이 강화될 것인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