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CES 2020에서 갤럭시 북 플렉스(Galaxy Book Flex) 라인업을 확장하는 2-in-1 신모델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Galaxy Book Flex α)'를 발표했다.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는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 몰입형 QLED 디스플레이 및 정교한 디자인 기능을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한 갤럭시 플렉스 북 변형 모델로, 노트북의 생산성과 프리미엄 스마트 경험에 스마트폰의 이동성 및 유연성을 결합했다.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고 두께 13.9mm에 1.19kg의 가벼운 무게를 가진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는 초박형 베젤 디자인에 10억 컬러 지원 및 최대 600nit 밝기와 1920x1080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3.3형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2-in-1 PC 디자인으로 액티브 펜(별매) 기능을 지원한다.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비롯해 인텔 UHD 내장 그래픽, 8GB 또는 12GB DDR4 메모리를 탑재했고, 내부 스토리지는 최대 1TB NVMe SSD까지 선택할 수 있다. 54Wh 배터리로 최대 17.5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고속 충전 기능도 들어갔다.
여기에 720p HD 웹캠과 듀얼 어레이 디지털 마이크, Wi-Fi 6 (802.11ax 2x2) 무선 기가 인터넷, 지문인식 보안 기능, 백라이트 키보드, USB-C 포트,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을 갖췄다.
삼성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는 2020년 상반기에 미국 시장에 출시되며 가격은 829.99달러부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