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HDR 대응 VR 글래스를 개발했다.
파나소닉은 보도자료를 통해 4K 이상의 고해상도에서 세계 최초로 HDR(High Dynamic Range)에 대응하는 안경 형태의 VR(가상현실) 기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세계 최고 수준의 VR 글래스 장치 업체인 Kopin사와 파나소닉이 공동 개발한 OLED 패널을 탑재, 화소 경계 부분이 그물망처럼 보이는 스크린 도어 효과 발생을 억제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영상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Kopin, 3M, 파나소닉에서 새롭게 개발한 광학 모듈을 채용해 왜곡을 억제한 자연스러운 영상을 초단초점으로 표시, 기존의 VR 제품들이 크고 무거운 헤드셋 형태였다면 이 제품은 소형 경량으로 만들어 헤드 밴드 없이 안경처럼 착용 가능하다.
파나소닉은 HDR 대응 VR 글래스를 향후 5G 상용 서비스 본격화에 맞춰 다양한 용도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시켜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에 노력할 거라고 밝혔다.
HDR 대응 VR 글래스는 CES 2020 파나소닉 부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