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Micron)이 서버용 DDR5 메모리 샘플링에 들어갔다.
마이크론은 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업계 최고의 1znm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DDR5 Registered DIMM(RDIMM) 샘플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된 D램인 DDR5는 메모리 성능을 85% 이상 향상시켜 차세대 서버 워크로드를 가능하게 하며, 메모리 밀도를 2배로 올리고 안정성을 향상시켜 데이터 센터 시스템 설계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프로세서 코어 수에 맞춰 증가된 메모리 대역폭 및 용량을 제공하도록 해준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론의 컴퓨트 및 네트워킹 사업부 수석 부사장 톰 에비(Tom Eby)는 "데이터 센터 워크로드는 거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 증가가 빨라지는 상황에서 가치를 추출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며, "이러한 워크로드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고성능, 고밀도, 고품질 메모리로 마이크론 DDR5 RDIMM 샘플링이 중요한 이정표로 업계에서 차세대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한걸음 다가섰다"고 말했다.
현재 DDR4 메모리가 1600~3200MHz 전송 속도를 갖는데 비해 DDR5는 3200MHz부터 시작해 최대 6400MHz로 성능과 대역폭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소비 전력 감소, 용량 밀도 증가, 신호 품질 개선, RAS(신뢰성, 가용성, 서비스 가능성) 강화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