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코멧 레이크의 데스크탑용 10코어 ES 모델의 벤치마크 결과가 유출되었다.
한 중국 매체가 엔지니어링 샘플을 구해 테스트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해당 테스트는 코멧 레이크를 위한 400 시리즈 칩셋 중 B460 칩셋 기반의 델 OEM 메인보드와 RTX 2080 Super, DDR4 3200MHz 16GB*2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이에 따르면 10코어 20스레드 모델은 베이스 클럭 2.5GHz와 부스트 클럭 3.25GHz를 기록했으며, 함께 테스트된 6코어 12스레드 모델은 베이스 클럭 3.0GHz에 부스트 클럭 3.69GHz를 기록했다.
앞서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코멧 레이크 10코어 모델은 두 제품이 있으며, 각각 베이스 클럭 4.4GHz/ 4.6GHz, 부스트 클럭 5.1GHz/ 5.2GHz로 동작한다. 6코어 모델은 총 4 제품으로, 베이스 클럭은 4.2GHz부터 4.7GHz까지, 부스트 클럭은 4.4GHz부터 4.9GHz까지로 세팅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대표적인 벤치마크인 시네벤치 R20에서 코멧 레이크 10코어 모델은 4215점을, 6코어 모델은 2928점을 기록한 반면 AMD의 8코어 16스레드 모델인 라이젠 7 3700X는 약 5100점을 기록하는 것과 비교되며, 시네벤치 15에서는 각각 1957점과 1199점, 약 2100점을 기록했다.
두 정보를 비교시 엔지니어링 샘플은 실제 제품보다 크게 낮은 클럭으로 세팅된 것으로 추정되는 점을 테스트 유출 결과 확인에 참고할 필요가 있는데, 유출된 클럭 정보를 감안하면 실제 성능은 ES 기반 테스트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