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의 폴더블 폰 레이저가 이번에는 사용 온도와 관련된 논란에 휩싸였다.
input.com에 따르면, 자신들이 테스트를 위해 구매한 제품을 섭씨 영하 2도 정도(화씨 28도 ~ 30도) 날씨의 외부에서 사용 후 확인하니 보호필름이 들뜨고 깨지며, 일부 영역에서 터치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 불량 증상이 발생했다.
보호 필름이 들뜨고 금이 가는 증상은 낮은 온도가 보호 필름과 접작 성분에 영향을 준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자신들은 결코 떨어트리거나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 사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input.com의 폴더블 스마트폰 레이저의 스크린 내구성 문제 제기에 모토로라는 레이저의 사용 온도 조건은 회씨 영하 4도(섭씨 영하 20도)에서 화씨 140도(섭씨 영상 60도)에 달한다며,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모토로라 레이저는 경첩 내구성과 구조상 내부로의 먼지 유입 등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에 사용 온도 조건에 대한 이슈까지 발생하면서 품질 관련 논란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