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를 위한 분산 컴퓨팅 프로젝트 세티앳홈(Seti@Home)이 20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1999년 5월 부터 세티앳홈을 주관해온 UC 버클리 대학은 세티앳홈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3월 31일자로 세티앳홈이 동면에 들어간다며, 20년간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네티즌들에 감사를 표했다.
우주에서 수집한 전파 신호를 분석해 외계 지적 생명체를 탐사하기 위한 세티앳홈 분산 컴퓨팅 작업은 마무리되지만 참여자들의 기여를 통해 해석된 자료들을 검토하는 분석해 과학 저널에 발표할 계획이며, 세티앳홈 분산 컴퓨팅 작업은 중단되지만 홈페이지 운영은 이어진다.
또한 세티앳홈에 사용되었던 분산 컴퓨팅이 다른 천문학자들의 연구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계속 이어져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