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Nikon)이 코로나19 여파로 DSLR 카메라 신제품 D6 출시를 연기했다.
니콘은 지난 9일 공지사항을 통해 2020년 3월 출시할 예정이었던 DSLR 카메라 D6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으로 외부 협력 업체의 부품 공급이 지연되어 출시일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니콘 측은 D6 및 전용 스트랩 AN-DC22 출시 예정일을 2020년 5월로 변경했으며 제품을 기다리는 고객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니콘 D6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Z 시리즈와는 다른 기존 니콘 FX 포맷 풀프레임 DSLR 카메라 라인업을 이어가는 제품으로 2,082만 유효 화소 및 약 14프레임 고속 연사, 초고속 AF 성능, 고속 이미지 전송 등으로 스포츠 보도 및 사진 작가를 위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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