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처 시리즈와 사이버펑크 2077 개발사인 CD 프로젝트 레드(CE PROJECT RED)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한국 공식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업무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현재 상황을 한국어로 번역한 업데이트를 게시했다.
CD 프로젝트 레드 측은 지난 몇 주간 상황을 지켜보면서 서서히 조직 전체에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었으며, 직원들이 가장 안전한 공간인 집에서 원격으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장비와 기반 설비들을 업그레이드 해서 현재는 완전한 원격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조치로 업무 효율이 떨어질 경우 이미 한 차례 연기했던 사이버펑크 2077 출시가 또 다시 미뤄질 수 있어 보인다.
9월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CD 프로젝트 레드는 일단 9월 출시일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나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으면 출시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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