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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0 혁신 기능 갤럭시 S20 및 노트10에 적용

2020-03-26 10:53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삼성전자가 갤럭시 S20 혁신 기능을 이전 세대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10 및 갤럭시 노트10에서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싱글 테이크를 포함한 다양한 카메라 기능은 물론 편리해진 사진 정리, 손쉬운 공유 등 확장된 갤럭시 생태계 기능들을 3월부터 제공되는 신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구현할 거라고 설명했다. 



먼저 카메라 기능에 △싱글 테이크 △야간 모드 △마이 필터 △프로 동영상 등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이 업그레이드되면서, 기록하고 싶은 순간을 더욱 생동감 있게 담아낼 수 있게 됐다.

싱글 테이크는 사용자가 촬영하는 동안 초광각, 라이브 포커스, 타임랩스 등 다양한 렌즈와 기능이 작동해 여러 개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는 기능이다. 촬영 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최대 10개의 베스트 샷과 4개의 영상을 추천한다.

여기에 야간 하이퍼랩스가 추가되면서, 자동차의 움직임을 빛줄기처럼 촬영한 수준의 사진과 동영상을 얻을 수 있다.



마이 필터를 활용해 특별한 색감의 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카메라 모드에서 마이 필터를 활성화하면 나타나는 '내 갤러리'에서 색감을 추출하고 싶은 이미지를 선택하면 된다. 한 번의 추출로 촬영할 때마다 필터 목록에서 저장해둔 색감을 바로 적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프로 동영상 기능은 ISO, 셔터 속도, 노출 정도를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수준 높은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영상 촬영 중 카메라 전·후면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업데이트로 한층 똑똑해진 갤러리를 활용하면 사진 정리가 더 편리해진다. 갤러리 상단 '클린뷰(Clean View)' 버튼을 누르면, AI 기술을 적용해 동일한 피사체가 찍힌 이미지를 자동으로 모아서 정리해 준다. 사용자는 모인 이미지를 편하게 보며 가장 잘 나온 사진만을 남길 수 있다.



또, 사진에서 손가락으로 줌인한 후 좌측 상단 코너에 있는 '퀵 드롭(Quick Crop)'을 누르면 화면에 표시된 이미지만큼 바로 자를 수 있다.



그 밖에 갤럭시 S10과 갤럭시 노트 10의 업데이트된 공유 기능을 활용하면 더 많은 콘텐츠를 더 빨리 공유할 수 있다. '퀵 셰어(Quick Share)' 기능은 연락처에 있는 지인들 중 가까이 있는 사람을 확인해 더 많은 사람과 이미지, 동영상 및 대용량 파일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

기존에 연결되어 있던 블루투스 기능을 해지하지 않아도, 옆에 있는 친구가 내 블루투스 스피커나 차량 오디오에 음악을 켤 수 있는 '뮤직 셰어(Music Share)'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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