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에서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코멧 레이크)와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20 Super 시리즈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을 포함한 게이밍 기어를 발표했다.
새롭게 발표된 게이밍 노트북은 듀얼 스크린이 특징인 ROG Zephyrus Duo 15와 300Hz 주사율모니터가 특징인 ROG STRIX Scar 17 2종으로, 모두 8코어 16스레드에 최대 5.3GHz 클럭으로 동작하는 인텔 코어 i9-10980HK CPU와 지포스 RTX 2080 Super 구성을 지원한다.
전자는 15.6인치 UHD 해상도의 IPS 메인패널과 키보드 사이에 배치된 14.1인치의 3840x1100 해상도의 터치스크린이 듀얼 모니터 구성이 특징으로, 보조 스크린은 13도 각도로 세울 수 있어 시야각을 확보하는 동시에 해당 위치에 배치된 CPU와 GPU의 쿨링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ROG Zephyrus Duo 15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옵션으로 Full HD 해상도에 300Hz 주사율도 지원해 컨텐츠 크리에이터 및 게이머 양측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ROG STRIX Scar 17의 메인디스플레이는 Full HD 해상도를 기반으로 300Hz 또는 144Hz 주사율 옵션을 지원하는 17.3인치 규격이다.
이들 노트북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일반적인 써멀 그리스 대신 리퀴드 메탈 기반 서멀 그리스를 사용했다는 점으로, 고성능 구현을 위해 높아진 CPU와 GPU의 발열을 보다 빠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도입된 것으로 판단된다.
단지, ROG Zephyrus Duo 15는 두께 2nm, ROG STRIX Scar 17의 두께는 2.79cm로, 게이밍 노트북으로는 얇은 편이라 도입된 쿨링 솔루션이 제품의 발열과 클럭 유지에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우려의 시선을 피하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각각의 무게는 2.4kg과 2.9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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