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로 4년만에 크라이시스 공식 트위터에 새로운 트윗이 올라오며, 리마스터에 대한 기대를 끌어 올리고 있다.
크라이시스는 윈도우 비스타와 엔비디아의 지포스 8000 시리즈 기반으로 DX10을 공식 지원하는 첫 타이틀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당시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과 그만큼 높은 시스템 사양으로, 출시된지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종종 고사양 타이틀의 대표격으로 언급되고 있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3편이 출시된지도 7년이 지난 시점에서, 2019년 8월 크라이엔진 5.6 테크 트레일러에서 그동안 크라이엔진 기반으로 출시된 타이틀이 소개되며, 영상 말미에 크라이시스를 상징하는 열대 우림이 표현되어 크라이시스 리마스터의 가능성이 점쳐지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4년 동안 조용하던 크라이시스 공식 트위터에 '자료 수신'이라는 새로운 트윗이 올라오면서 실제로 리마스터 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
특히, 하반기에는 AMD와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 MS와 소니의 차세대 콘솔 출시가 예고되었고, 이들 모두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키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지난해 공개된 크라이엔진 트레일러와 이번 트위터 업데이트를 통해, 크라이'실사스'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도로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이 특징이었던 크라이시스가 리마스터되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중이다.
단지, 3편의 엔딩이 후속작의 가능성을 열어두었기 때문에 1편의 리마스터가 아닌 후속작일 가능성도 고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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