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 (Galaxy Z Flip)'에 카메라 '플렉스 모드'를 업데이트 했다.
삼성전자는 4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Z 플립을 반쯤 접은 채로 화면을 위아래로 자동 분할하는 '플렉스 모드'에 상하단 변환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플렉스 모드의 경우 상단은 '미리보기 화면', 하단은 '제어 영역'으로 고정되어 있었으나 새로운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제어 영역을 두 번 두드리는 더블 탭 동작으로 상단부와 하단부를 바꿀 수 있다.
삼성전자는 새로워진 플렉스 모드를 활용하면 훨씬 낮은 각도의 셀피 촬영이 가능해지고 감각적인 음식 촬영를 위해 피사체를 위에서 바라보게 찍는 '항공샷'에서도 미리보기 화면을 확인하면서 촬영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