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에서 유튜브 플렉스 모드가 지원된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오랜 파트너십 덕분에 갤럭시 사용자는 구글 지도, 플레이 스토어 등 구글의 인기 앱을 갤럭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형태로 이용해 왔으며, 폴더블 경험 개선을 위한 두 회사의 협력으로 두 번째 폴더블 제품인 갤럭시 Z 플립의 새로운 폼팩터에 맞춘 유튜브 플렉스 모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화면이 좌우로 접히는 갤럭시 폴드(Galaxy Fold)와 달리 위 아래로 접히는 갤럭시 Z 플립은 사용자가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기기를 테이블 위에 접어 세워두고 유튜브 채널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플렉스 모드 지원으로 하나의 디스플레이가 자동으로 위아래 2개의 4인치 화면으로 나뉘면서 상단 화면에서는 영상을 감상하는 동시에 시청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나머지 메뉴들은 하단으로 내려오게 된다.
또 영상 비율을 다양하게 조절하는 기능을 통해 일반적인 16:9 영상은 물론 정사각형(Square Video) 모양이나 세로 촬영된 영상(Vertical Video)도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정사각형 또는 세로 화면 비율 영상은 상당 화면 대부분을 채워 표시되고, 16:9 화면비의 영상은 화면 중앙에 맞춰 조절된다.
갤럭시 Z 플립 사용자는 4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유튜브 앱 업데이트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플렉스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