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관련 루머의 권위자 존 프로서가 차기 애플 워치에는 공황 발작을 감지하고 경고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기어드 업 팟 캐스트의 최신 뉴스 코너에서 이 기능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였는데, 이는 새로운 혈액 산소 농도 측정 센서에 의해 가능할 것이라 설명했다.
애플은 꾸준히 웨어러블을 통한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추적할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으며, 공황 발작 탐지 기능 역시 꾸준히 나오고 있는 루머다. 공황 발작 탐지 기능은 사용자에게 공황 발작이 왔다고 판단될 시 사용자에게 호흡 안내 등을 제공하여 공황 장애를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웨어러블에 스트레스 및 정신 문제 이력을 저장하여 차후 의료진의 진료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존 프로서는 공황 발작 경고 기능이 탑재된 차세대 애플 워치가 올해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내년으로 연기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가을에 있을 애플 시리즈 6 발표 때 함께 공개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만일 존 프로서의 주장대로 차세대 애플워치에 공황 발작 경고 기능이 탑재될 시, 차세대 애플워치는 소문이 무성했던 혈액 산소 농도 측정 기능이 탑재되어 출시될 것이다.
그 밖에도 존 프로서는 watchOS 7에 대해 설명하며 watchOS 7에는 키즈 모드, 학교 시간 기능, 새로운 시계 모드, 수면 추적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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