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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 촬영용 컴팩트 디카, 소니 VLOGCAM ZV-1 출시

2020-05-27 12:1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소니(SONY)가 브이로그 촬영에 최적화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VLOGCAM ZV-1을 출시한다. 


이번에 발표된 ZV-1은 기존 소니 하이엔드 컴팩트 디카 RX100 시리즈를 기반으로 일상이나 여행에서 정보 전달, 제품 리뷰 및 메이크업 동영상 등 브이로그(Vlog) 콘텐츠 촬영에 특화된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이로그 셀피 촬영시 버튼 하나로 배경을 흐리고 해서 인물을 돋보이게 하거나 반대로 여행 중 주변 경관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제품 리뷰시 얼굴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으로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약 2,010만 유효화소의 1.0인치 적층형 CMOS 이미지 센서 Exmor ES를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까지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해상력 높은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짜이즈 바리오 조나(ZEISS Vario-Sonnar) T* 24-70mm F1.8-2.8 줌 렌즈와 결합해 얕은 피사계 심도를 살린 장면을 얻을 수 있다.

최신 Bionz X 프론트 엔드 LSI의 이미지 처리 시스템은 고해상도 저노이즈를 실현한 높은 화질을 제공하며, 강화된 액티브 모드(손떨림 보정)로 걸으면서 촬영해도 영상의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안정된 촬영이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AF 성능으로 빠르고 정확한 셀피 촬영 및 얼굴이나 제품 등 움직이는 피사체를 계속 포착할 수 있다. 높은 정확도를 제공하면서 속도와 추적 성능이 뛰어난 패스트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으로 피사체와 피사체 사이의 초점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소니 알파 시리즈에 탑재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실시간 Eye-AF 기능으로 브이로그 촬영시 초점 맞추기는 카메라에 맡기고 프레임과 대화에 집중할 수 있다. 동영상 촬영은 4K 30p 모드와 HLG 및 S-Log3를 지원한다. 

동영상 및 사진 촬영시 피사체 피부색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되도록 브이로그에 맞춘 화질 설계를 적용했으며, 역광이나 갑자기 어두운 곳으로 이동해 명암 차이가 심한 장면에서도 얼굴을 인식해 최적화된 얼굴 우선 자동노출(AE) 알고리즘과 연상 처리 기능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노출을 조정해 인물을 돋보이게 촬영한다. 



고음질 오디오 레코딩이 가능한 지향성 3캡슐 마이크를 탑재해 카메라 전면의 음성을 적은 소음으로 선명하게 포착하며, 함께 제공되는 전용 윈드 스크린을 장착하면 바람 소리가 많은 야외 촬영시 바람 소음을 줄여준다.

또한 멀티 인터페이스 슈를 탑재하고 있어 소니 마이크(별매)를 장착하여 보다 오디오 품질을 높인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다양한 외부 마이크 연결이 가능한 마이크 단자도 제공한다.

그 밖에 크리에이터가 실시간으로 팔로워와 소통할 수 있도록 ZV-1을 PC에 USB로 연결하면 웹캠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소니 VLOGCAM ZV-1은 6월 중순 일본 시장에 출시되며 가격은 9만 1천엔(한화 약 104만원대), 전용 그립 키트를 포함한 VLOGCAM ZV-1G 가격은 10만 4천엔(한화 약 119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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