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메인스트림 CPU는 6세대 스카이레이크 이후 10세대 코멧 레이크까지 동일한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모바일 플랫폼용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아이스 레이크에 서니 코브라 명명한 새로운 아키텍처를 도입하였다. 이후 서니 코브를 개량해 윌로우 코브와 골든 코브 등의 아키텍처를 내놓을 예정인데, 이들의 IPC 상승 관련 내용이 알려졌다.
아직 루머 수준의 소식이지만, 스카이 레이크 아키텍처의 IPC를 1로 가정하였을 때 10nm 기반 아이스 레이크 서니 코브 아키텍처의 IPC는 1.18, 그 다음의 윌로우 코브는 1.25, 골든 코브는 1.5, 그 다음 7nm 기반의 오션 코브서 1.8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윌로우 코브는 아이스 레이크 후속 플랫폼인 타이거 레이크와 로켓 레이크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타이거 레이크는 아이스 레이크와 같이 모바일 플랫폼 전용으로 나오고, 14nm 백포트 버전으로 추정 중인 로켓 레이크의 데스크탑 버전은 코멧 레이크와 달리 최대 CPU 코어 8코어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서니 코브(아이스 레이크)에서 보듯 아직 인텔의 10nm 공정은 고클럭 유지가 쉽지 않다고 평가받는 중으로, 이것이 데스크탑 버전의 로켓 레이크가 코멧 레이크의 10코어보다 적은 8코어에 머무는 이유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