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관련 정보가 유출됐다.
Sammobile에 따르면 태국의 규제기관 NBTC 인증으로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관련 정보들을 알 수 있게 됐으며,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2'라는 이름을 건너 뛰고 바로 '갤럭시 워치3'를 선보일 거라고 주장했다.
갤럭시 워치3 이름이 붙은 이유에 대해 Sammobile은 신형 스마트워치가 이전에 출시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2'보다 낫다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 동시에 갤럭시 워치 출시 후 2년이 지났다는 사실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했다.
NBTC 인증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3라는 제품 이름 외에도 해당 모델이 41mm 규격인 것으로 나오면서 며칠 전 FCC 인증을 받은 45mm와 함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갤럭시 워치에서 호평을 받았던 물리적인 회전 베젤 방식을 다시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 밖에 갤럭시 워치3가 삼성전자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노트20 및 갤럭시 폴드2와 함께 공개될 것이며,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드+보다 개선된 새로운 무선 이어폰도 선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전과 같은 오프라인 신제품 발표회를 열지 않고 오는 8월 5일 온라인 출시 이벤트를 통해 하반기 전략 모델들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