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맥 시스템이 인텔을 버리고 자체 실리콘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어쩌면 마지막 x86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이는 애플 iMac 2020용으로 추정되는 인텔 CPU가 포착되었다.
6월 25일자로 긱벤치5 벤치마크 결과 DB에 애플의 맥OS 기반 시스템 성능이 등록 되었는데, 여기에 일반 리테일 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는 코어 i9-10910 프로세서가 확인되었다.
해당 모델은 여타 리테일용 코어 i9 시리즈와 같이 10코어 20스레드 구성으로, 베이스 클럭은 Non-K 모델의 2.8GHz보다 K 모델의 3.7GHz에 가까운 3.6GHz로 세팅되었고, 부스트 클럭 정보는 나오지 않았지만, 4.7GHz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해당 시스템에는 AMD가 지난해 발표한 라데온 프로 5300M의 변종으로 추정되는 라데온 프로 5300 그래픽이 사용되며, 해당 그래픽 카드는 4GB VRAM과 20CU(1280 스트림 프로세서) 기반으로 디자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