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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Made in China OS와 CPU 탑재한 데스크톱 PC 보급 시작

2020-07-06 10:44
김민성 기자 kimmins@bodnara.co.kr

중국에서 자체 생산한 CPU와 OS를 탑재한 데스크톱 PC 발표식을 개최하였다.

 
(사진 출처 : ithome)

지난 5일 랴오닝 성에서 기린(Kyrin) 운영 체제와 자체 CPU가 장착된 최초의 데스크톱 PC 톈위에(Tian Yue)가 출시되었다.

톈위에 PC는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CPU와 OS를 갖고 있으며, 이는 중국 항공과학산업그룹(CASIC) 제2연구원의 706연구소에 의해 개발되었고, 이는 중국 심양 랴오닝성 공장에 의해 생산되고 있다.

톈위에 PC는 중국 스탠다드소프트웨어가 개발한 기린 OS가 탑재되었으며, 중국의 파이티움(Phytium), 룽손(Loongson), 쿤펑(Kunpeng), 하이라이트(Highlight), 자오신(Zaoxin), 썬웨이(Sunway) 등 6개의 중국산 CPU를 장착하고 있다.

중국산 CPU의 공개된 스펙은 룽손의 3A4000와 3B4000의 4코어 2.0GHz, 28nm와 파이티움의 FT-2000의 4코어 2.6~3.0GHz, 16nm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썬웨이의 Sunway1621의 4코어 2GHz, 28nm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주최 측은 톈위에 PC가 극한의 추위가 있는 헤이룽장, 높은 습도의 하이난, 높은 해발의 티벳 및 전기 공급이 불안정한 지역 등 중국 내 다양한 극한의 환경에서 사전 보급을 통한 내구성 테스트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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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7 21:33/ 신고
샤오미 OS를 사용해 보니 OS 기술력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인데 경험이 없어서 CPU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무서울 것은 없을 수도 있겠다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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