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전자에서 항균 코팅 특허를 등록하였다. 이 특허는 국내 뿐 아니라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및 영국에서 등록되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하여 전세계 주요 국가에 항균 코팅과 관련한 특허를 등록하였으며 해당 기술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사용되는 커버 및 케이스, 액정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삼성전자는 태국에서 모바일기기 전용 UV 살균 기기를 출시하는 등 모바일기기의 위생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만일 항균 코팅 케이스가 나온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항균 코팅 시 바이러스 입자는 10분 내 90프로, 2시간 후에 99.9프로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항균 코팅 액세서리의 정확한 출시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선 8월 초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20 시리즈 공개일정에 맞추어 발표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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