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117 코어 기반으로 등장한 엔비디아의 엔트리급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GTX 1650은 당초 GDDR5 메모리와 짝을 이뤄 나왔으나, 이후 GDDR6 메모리 기반의 변종이 나왔다.
이후 차세대 아키텍처인 암페어 기반 모델의 출시가 다가오면서 GPU 재고 처분, 혹은 TSMC와의 생산량 계약 관련 압박을 받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상위 모델인 GTX 1660(Ti)에 쓰인 TU116코어, RTX 2070과 RTX 2060(Super)에 쓰인 TU106 코어 기반 모델의 존재가 공식 스펙에 표시되었다.
이후 TU106 코어 기반 모델의 실물이 포착된데 이어, TU116 코어 기반의 GTX 1650으로 추정되는 GPU(TU116-150-KA-A1) 코어도 확인되었다. 상위 모델의 코어 기반 GTX 1650은 TU117 코어 기반 GDDR6 모델과 CUDA 코어 및 클럭 스펙은 동일하기에 성능 차이는 오차 범위 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파스칼/ 볼타 아키텍처에 쓰인 NVENC 인코더가 쓰인 TU117 코어 기반 모델과 달리, TU106과 TU116 코어 기반 GTX 1650은 압축률과 영상 품질이 개선된 튜링 인코더가 쓰이는 차이가 있다. 각 제품별로 어떤 GPU가 쓰였는지는 제조사에 문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