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픽셀 카메라 담당자 마크 레보이가 어도비에 합류한 것으로 밝혀졌다.
마크 레보이는 구글 픽셀 폰의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엔지니어로 구글 내에서 구글 스트리트뷰 프로젝트, 알고리즘과 딥러닝을 통한 아날로그 사진의 화질 강화 등 다양한 컴퓨터 포토그래피를 연구하였다.
이 연구과정에서 픽셀 시리즈의 구글 HDR+ 처리, 저조도 야경 모드 화질 향상 등 다양한 기능을 개선하였으며 이런 이미지 처리 방식은 이후 애플, 삼성, 화웨이 등 스마트폰 시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
마크 레보이는 지난 3월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구글을 퇴사하였으며, 이제 어도비의 부사장으로 취임하여 어도비에서 새롭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어도비에서 마크 레보이가 주력할 프로젝트는 범용 포토샵 카메라 앱 개발로 어플은 안드로이드 및 iOS에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