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수랭 쿨러로 CPU와 전원부 냉각, 기가바이트 Z490 어로스 마스터 워터포스 발표

2020-07-30 10:53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기가바이트에서 수랭 쿨링 솔루션을 갖춘 새로운 워터포스 메인보드를 내놨다.

기가바이트에서 새롭게 내놓은 워터포스 메인보드는 'Z490 어로스 마스터 워터포스'로, 기존 워터포스 제품군이 CPU와 전원부, 칩셋까지 아우르는 커스텀 수랭 솔루션을 전제로 디자인된 반면, 새로운 워터포스 모델은 수랭 솔루션이 CPU와 전원부에 집중된 일체형 수랭 솔루션이 제공된다.

커스텀 솔루션은 성능과 디자인을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지만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해 접근하기 쉬지 않은 반면, 일체형 수랭 쿨러는 기본적인 성능이 보장되는데다 설치가 쉽지만 CPU외에 오버클럭 안정을 위한 전원부 발열 제어가 쉽지 않은 단점이 있다.

기가바이트가 내놓은 Z490 어로스 마스터 워터포스는 이러한 커스텀 수랭과 일체형 수랭의 장단점을 고려, CPU와 전원부까지 동시에 쿨링할 수 있는 커스텀 워터블럭을 기반으로  120mm 3열 라디에이터 기반의 일체형 수랭 솔루션을 제공한다.

3열 라디에이터 기반 일체형 수랭 솔루션은 각 페이즈당 최대 90A 공급이 가능한 14페이즈 전원부 냉각을 위해 7.5W/mK 열 전도율의 써멀 패드와 다이렉트 터치 히트파이프 구조로 설계되었고, 이를 통해 비 수랭 방식에 비해 온도를 23%나 낮출 수 있다.

차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로켓 레이크 대응을 위한 PCIe 4.0 지원 설계가 이뤄졌고, 인텔 2.5Gbps 이더넷과 2.4Gbps 대역폭의 와이파이 6를 지원한다.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