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위챗 금지 시 아이폰 판매량 30프로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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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0:20
김민성 前 기자 kimmin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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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궈 밍치가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스(macrumors)에서 위챗이 금지될 시 아이폰 판매량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미 대통령 트럼프는 틱톡을 비롯한 중국의 다양한 IT기업을 금지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메신저 어플 위챗 역시 미국 내 사용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궈 밍치는 위챗이 미국 내 앱스토어에서만 삭제된다면 아이폰 판매량은 최대 6% 정도의 하락율을 보이겠지만, 전세계적으로 위챗을 삭제할 시 아이폰 판매량은 30% 가까이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애플은 아이폰 출하량을 공식적으로 지역세분화하지 않고 있지만, 중국은 6월 애플의 총 매출의 15% 가량을 차지하는 중요한 사업 부분이다.
위챗은 중국 내 국민 메신저로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호환 가능한 월간 사용자가 12억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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