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 애플 워치(Apple Watch)용 구글 지도(Google Maps)를 제공한다.
구글은 10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애플의 카플레이(CarPlay) 대시 보드 및 애플 워치용 새로운 앱과의 호환성을 통해 iOS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자동차나 손목에서 바로 구글 지도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쉽게 목적지를 탐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애플 카플레이 대시 보드가 지원되는 자동차는 즐겨찾는 미디어 앱의 노래를 전환하거나 일시 중지하고, 팟캐스트 또는 오디오북을 재생 위치를 조절하거나, 구글 지도의 단계별 내비게이션을 종료하지 않고도 캘린더 약속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정보는 운전자가 도로 상황에 집중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분할 화면보기로 표시된다.
애플 워치용 구글 지도 앱을 사용하면 자동차, 자전거, 대중교통 또는 도보로 목적지 경로를 쉽게 탐색할 수 있다. 집이나 직장, 앱에서 지정한 다른 바로가기 등 저장한 목적지까지의 예상 도착 시간과 단계별 길찾기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에서 내비게이션을 시작하고 시계에서 중단한 지점부터 선택할 수 있다.
구글 지도는 이제 전세계에서 모든 카플레이 지원 차량에서 카플레이 대시 보드와 호환되며, 다음 iOS 업데이트와 함께 이번 주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 워치용 구글 지도 앱도 앞으로 몇 주 동안 전세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