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용 드론 및 항공 촬영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인 DJI가 오늘 제5회 에어웍스(AirWorks) 컨퍼런스에서 전문 드론 플랫폼을 위한 새로운 센서 시스템을 발표했다.
에어웍스는 최신 드론 기술의 개발에 대해 배우고, 미래의 산업 발전을 이끄는 선도적인 컨퍼런스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미국 서부 현지 시간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온라인 에어웍스 세션에서 셸(Shell), 서던 매너티 소방서(Southern Manatee Fire & Rescue) 및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 등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시대에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드론 활용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DJI 크리스티나 장(Christina Zhang) 기업전략 상무는 “코로나19의 어려움에 맞서 전 세계의 드론 혁신가들이 새로운 작업 방식을 신속히 개발하고 적용 범위를 확장하였으며, DJI는 드론 산업이 팬데믹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보여주는 최고의 아이디어와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에어웍스의 의의를 밝혔다.
DJI 드론은 선도적인 지리정보시스템(GIS)에 통합되도록 최적화되고 정교한 디지털 트윈 자산을 생성할 수 있는 새로운 센서도 탑재할 예정이다. 또한 DJI의 드론 소프트웨어 및 개발자 도구는 고급 비행 및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 드론 기반 LiDAR 센서 - DJI는 Livox Technology Company를 탄생시킨 사내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LiDAR 기술에 직접 투자하고 있다. 498g으로 가벼운 Livox의 새로운 Avia LiDAR 센서는 컴팩트하고 성능이 뛰어나며 DJI 매트리스 200 및 매트리스 300 시리즈 드론에 직접 부착될 수 있어 매우 정확한 3D 항공 매핑이 가능하다. 최대 460m의 장거리 감지 범위, 고밀도 포인트 클라우드를 특징으로 하며 최대 3중 반송파를 지원한다. 이 합리적인 가격의 확장 가능한 LiDAR 솔루션을 드론에 활용하면 사용 사례는 아키텍처, 엔지니어링 및 건설(AEC) 산업을 훨씬 넘어서서 공공 안전 전문가, 유틸리티 점검원 등에게 드론 및 라이더 기술로 디지털화가 가능하다.
• GIS 시스템 통합 - 측량용 드론 하드웨어의 선두 공급업체로서 DJI는 공유 사용자 기반에 고급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위치 인텔리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ESRI와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DJI 하드웨어와 ESRI의 ArcGIS용 Site Scan 간의 직접 통합을 통해 AEC, 도시 계획, 공공 안전 및 에너지 산업을 위한 고도로 통합된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 새로운 임무 관리 플랫폼 – DJI의 FlightHub 소프트웨어는 비행단 및 파일럿 관리 도구에서 비행을 중심으로 한 포괄적인 임무 관리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다.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드론은 향상된 현실 모델뿐만 아니라 라이브 데이터를 제공하여 현장 운영자와 명령 센터가 보다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새로운 개발자 도구 – 20,000명의 활발히 활동하는 개발자와 DJI 드론과 호환되는 1,000개 이상의 게시된 앱을 통해 DJI는 타사 개발자가 산업별 앱을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도구의 개선 사항을 발표했으며 DJI 리소스에 대한 더 많은 접근을 제공하고 새로운 협력 방법을 제시한다. DJI의 새로운 UX SDK는 개발자와 기업이 DJI의 소프트웨어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DJI 드론 비행단에 대한 더 많은 제어 권한을 제공하여 엄격한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가장 까다로운 기업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고유한 통합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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