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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2021년 여름까지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 중단 계획

2020-09-07 09:59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환경의 플래시 플레이어 제거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MS의 신형 엣지 브라우저는 2021년 1월을 기점으로 플래시 플레이어가 제거되며, 2020년 12월 이후에는 레거시 엣지 브라우저와 IE11에 대한 플래시 플레이어 관련 보안 업데이트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2021년 1월부터는 2020년 6월 배포된 KB4561600 이전 버전의 플래시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차단되고, MS 웹 사이트에서 제공되어온 플래시 플레이어 관련 다운로드도 제거된다.

이에 앞서 2020년 가을에는 윈도우 업데이트와 MS 업데이트 카탈로그, WSUS를 통해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삭제할 수 있는 툴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1년 초에는 윈도우 업데이트와 WSUS에서 옵션 업데이트로 제공되고, 수 개월 후에는 권장 업데이트로 전환된다.

2021년 여름에는 레거시 엣지 브라우저와 IE11에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기반 유저 인터페이스와 그룹 정책 삭제가 포함된 누적 업데이트가 위노둥 10과 윈도우 8.1, 윈도우 서버 2012, 윈도우 임베디드 8을 대상으로 배포된다.

이후에는 플래시 플레이어 제거 업데이트가 누적 업데이트와 월간 롤업에 포함되어 배포되며, 해당 툴을 이용한 윈도우에서의 플래시 플레이어 삭제작업은 영구적이며 되돌릴 수 없다.

결과적으로 2021년 가을 시점까지는 윈도우에서 플래시 플레이어가 완전히 사라질 예정이며, 이에 따라 플래시 기반 웹 사이트나 컨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HTML5와 같은 대안 솔루션 도입을 신중하게 고려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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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 20-09-07 20:17/ 신고
너무 늦어요. 올해로 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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