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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RTX 3070 10월 15일 출시, RTX 3080 FE 엠바고 연기

2020-09-14 09:53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9월 17일 정식 출시를 앞둔 지포스 RTX 3080의 파운더스 에디션 벤치마크 공개일정이 연기되었다.

지포스 포럼에 업데이트된 내용에 따르면, 당초 14일로 알려졌던 지포스 RTX 3080 파운더스 에디션의 리뷰 공개는 이틀 연기되어 태평양 시간 기준 9월 16일 오전 6로 결정되었다. 리뷰 엠바고가 연기된 이유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파운더스 에디션 배송 지연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10월로만 발표되었던 RTX 3070의 정확한 출시일이 태평양 시간 기준 10월 15일 오전 6시로 공개되었다. 이는 10월 28일로 예정된 AMD의 RDNA2 아키텍처 기반 차세대 그래픽 카드 발표에 앞서 관심을 끌어오긴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편, 엔비디아의 발표에 따르면 지포스 RTX 3070은 RTX 2080 Ti 이상의 성능을 내주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AMD의 RDNA2 기반 차세대 라데온 그래픽 카드 역시 RTX 2080 Ti 수준의 성능을 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두 제품간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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