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타이거 레이크를 발표하였지만 최대 8코어인 경쟁사 AMD의 라이젠(코드네임 르누아르) 제품군과 달리 최대 4코어 기반으로 알려져 아쉬움을 남겼는데, 최대 8코어 모델도 준비 중이라는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은 인텔 테크 블로그에서 타이거 레이크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는 와중에 언급된 것으로, 8코어 모델에 대한 세부 내용은 차후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의 발표에 따르면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타이거 레이크는 슈퍼핀(SuperFin)을 통해 최대 4.8GHz에 달하는 클럭을 달성하고, 새로운 Xe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 코어와 썬더볼트 4 및 PCIe 4.0 통합, 강화된 인공지능 성능을 발휘한다.
인텔은 플랫폼 혁신을 통해 경쟁사인 AMD의 라이젠 플랫폼 대비 실제 환경에서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타이거 레이크 8코어 모델의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8월 초 유출된 컴팔의 제품 출시 관련 자료에 따르면 타이거 레이크의 고성능 H 모델과 8코어 모델은 2021년 1분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