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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던전앤파이터 권한 남용 직원 해고 및 형사고소 진행

2020-09-18 10:46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네오플 던전앤파이터의 직권 오남용으로 유저 기만 논란을 불러온 사건에 대한 추가 조치가 발표되었다.

네오플 대표이사 노정환 명의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문제의 '궁댕이맨단' 계정 소유 직원에 대해서는 해고 조치, 해당 직원의 팀장과 디렉터, 본부장 등 지휘 계통에 이는 모든 직책자들에 대해서는 관리 책임을 물어 정직 결정을 내렸다.

또한 연이은 논란으로 운영진에 대한 게이머들의 불신을 의식한 듯 외부 수사기관에 의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애 해당 직원을 경찰에 형사 고소하였으며, 이후 유사한 부정행위기 재발하지 않도록 게임 서비스의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한다는 방침을 알렸다.

특히, 이번 직원의 직권 오남용 의심 사례를 수차례 신고했음에도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는 게이머들의 비판이 있었는데, 향후 이러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 어뷰징 의심 신고에 대한 핫라인 구축, 상시 직원 모니터링 강화 조치를 약속했다.

이러한 모든 조치는 대표이사의 책임하에 추진할 것을 약속했는데, 이러한 조치들이 등돌린 게이머들을 돌아오게 할 수 있을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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