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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으로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지원

2020-10-07 11:42
편집부 press@bodnara.co.kr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10월 5일부터 9일(한국시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에서 자율주행 트럭 운송 스타트업 로코메이션(Locomation)과 시뮬레이션 기업 블랙샤크.ai(Blackshark.ai)가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트럭 기술 제공업체인 로코메이션은 오는 2022년 공공도로에 플래투닝(platooning)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NVIDIA DRIVE AGX Orin)을 활용할 계획이다.

가상환경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오스트리아의 스타트업 블랙샤크.ai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Sim(NVIDIA DRIVE Sim) 상에서 시뮬레이션 환경을 위한 건물과 조경 에셋을 형성하기 위해 자사의 툴셋을 정교화 했다.

최근 로코메이션은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팔로워 트럭이 차례대로 운행하는 동안 운전사 한 명이 리드 트럭을 조종할 수 있는 최초의 상용 시스템인 ARC(Autonomous Relay Convoy) 시스템을 발표했다. ARC 시스템은 2022년부터 엔비디아 DRIVE AGX 오린으로 구동될 1천대 이상의 로코메이션 트럭을 운행하는 윌슨 로지스틱스(Wilson Logistics)와 함께 배치된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은 고도로 발전된 자율주행차량용 소프트웨어 정의형 플랫폼이다. 이 시스템은 초당 200조 이상의 연산을 제공하는 새로운 오린 SoC(시스템온칩)를 사용하는데, 이를 통해 이전 세대의 엔비디아 자비에(Xavier) SoC 보다 약 7배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지난 8월에는 로코메이션과 윌슨 로지스틱스가 최초로 ARC 시스템을 이용해 상업용 화물을 운송하는 도로주행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윌슨 물류 트레일러와 화물을 운반하는 두 대의 로코메이션 트럭이 미 오리건 주 포틀랜드와 아이다호 주 남파를 잇는 420마일(약 676km) 길이의 도로에 배치됐다. 해당 도로는 곡선, 경사, 돌풍 등으로 인해 트럭 운전 시 가장 도로 상황이 가장 까다로운 곳 중 하나다.

 

로코메이션이 자율주행차량을 현실 세계에 배치하고 있는 한편, 블랙샤크.ai는 가상세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필요한 건축조경 등의 구성요소들을 더욱 쉽게 만들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블랙샤크.ai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위성 데이터, 항공 이미지 또는 지도·센서 데이터를 사실적인 3D 환경 제작을 위한 빌딩·조경으로 자동 변환해주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개발했다. 기하학적 도형을 활용하는 작업방식과는 달리 블랙샤크.ai의 시뮬레이션 구성요소들은 수학적으로 기술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시뮬레이션에 쉽게 적용될 수 있다.

GTC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Sim 기술을 시연했다. 드라이브 Sim은 고품질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비용 효율적인 자율주행차량 기술을 실현한다.

드라이브 Sim은 엔비디아 RTX GPU의 컴퓨팅 역량을 활용하여, 강력하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자율주행차량의 시험에서 수십억 마일 상당의 적격한 주행거리를 이끌어낼 수 있다.

데모 영상에서는 블랙샤크.ai의 AI를 사용하여 미 산호세 지역을 놀라운 정확도로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구축된 나무와 건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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