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아이리스 Xe 아키텍처 기반 첫 외장 그래픽 카드인 Xe Max를 공식 발표한 가운데, 해당 그래픽 카드의 게이밍 성능이 유출되었다.
현재 유출된 게임 성능은 3DMark 타임 스파이와 파이어스트리아크 스코어로 각각의 점수는 1826과 6611로 측정되었다. 이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MX450이 각각 1680과 6833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거의 근접한 수치다.
인텔은 제품 발표 시 게이밍 성능을 지포스 MX 350보다 소폭 높은 수준으로 알렸는데, 유출된 성능이 사실이라면 MX 450급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단, 모바일 플랫폼 특성상 시스템 구성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인텔 아이리스 Xe 맥스 그래픽은 에이서 스위프트 3/ 에이수스 비보북 플립 TP470, 델 인스피론 15 7000 2 in 1 시스템에 탑재되어 발표와 동시에 출시되었으며, 데스크탑 버전의 외장 그래픽은 Xe-LP 기반으로 2021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